(차박) 안동, 영주

글 목록

안동

날씨가 좋아서 안동으로 향했다.

첫번째 목적지는 하회마을 주변에 안국국수집. 정확한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난다.

유명한 관광지라 그런지 하회마을 주변 진입로에 약간 차가 막혔지만, 식당 도착까진 문제 없었다. 문제는 식당에서 일어났다. 네이버에서는 포장이 된다고 적혀 있지만, 가게에 가보니 닭개장만 포장이 된다고 한다. 국수를 먹으러 왔는데 닭개장은 아닌듯 하여 다른 곳으로 이동.

안동 중앙신시장으로 왔는데, 찾아봤던 식당이 휴일이란다..

주변을 돌아보다 강아지 가능한 식당을 검색해봤는데 없었고, 못난고양이란 곳에 여쭤보니 식사 가능! 안동찜닭과 간고등어정식을 시켰다.

식사를 하고 주변 석빙고와 명월교 주변을 산책했다. 천 주변으로 산책로를 잘 구성했다.

석빙고는 언덕 위에 있었는데 들어가볼 순 없었고, 밖에서 내부를 볼 수 있었다. 큰 묘지처럼 생겼는데, 안에는 돌로 공간을 만들었고, 돌 위에 흙을 쌓아서 분봉을 만들어놓은 것 같았다. 특이한게 위에 환기구 처럼 보이는게 있어서. 아 압력차로 공기 빼내는거구나라고 생각했다.

기지떡을 사고, 차박을 하러 이동했다.

차박 장소는 금소생태공원. 저녁에 도착해서 벌써 어둠이 쫙 깔린 후였다. 화장실 깨끗, 물도 잘 나오고, 단 전등이 들어오지 않는다. 뭐 괜찮다.

저녁 먹을 수 있게 테이블과 의자를 펴고, 사온 떡과 맥주 한잔 마시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영주

아침부터 영주로 이동했다.

영주는 처음 가는 곳이다. 풍기 인삼이 영주였다는 사실도 이 때 알았다.

영주 시내 중앙로에서 쫄면을 사고, 태극당에서 카스테라 인절미?도 사고, 랜떡 떡볶이도 샀다. 의외로 먹을 곳이 많네?

중앙로 주변에 광복로라고 광복 운동과 근대 문화시설에 대한 관광지에 힘을 쏟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풍기에 들려 정도너츠에서 생도넛도 샀다. 영주는 영주역 주변과 풍기 2개의 시내로 이뤄져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마무리

아무튼 이번 차박은 안동을 베이스로 여행했는데, 금소생태공원 괜찮았다. 다음에도 기회되면 가게 될 것 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