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및 분배금 기록 (26년 1월)
2026년 1월: 절세 계좌 한도 채우기
새해의 시작인 1월은 포트폴리오의 ‘대이동’으로 시작했다.
세금 혜택이 없는 일반 계좌에 있던 자금을 매도하여, 절세 혜택이 강력한 계좌들로 꽉꽉 채워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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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2: 1,800만 원 납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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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2: 2,000만 원 납입 완료
올해 납입으로 ‘연금저축2’ 계좌에 대한 불입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다.
내년에는 만기가 도래하는 ISA2 자금을 연금저축2로 전환(이전)할 예정이고, 그 이후에는 일반 계좌에 남은 약 900만 원 정도만 추가하면 계획했던 납입이 끝난다. 이제부터는 시스템 안에서 불려 나가는 시간이다.
1월 배당금 결산: 56만 원 (성장을 위한 숨 고르기)

1월 배당금은 56만 원으로 집계됐다.
평소보다 눈에 띄게 줄어든 금액이다. 하지만 이는 예견된 결과이자 의도된 ‘체질 개선’ 과정이다.
그동안 SCHD와 커버드콜 위주의 고배당 세팅이었다면, 이번에 S&P500과 성장주 비중을 대폭 늘리며 포트폴리오를 재편했기 때문이다.
아마 2월 배당금은 이보다 더 적어질 수도 있다.
💡 투자 생각:
은퇴가 코앞인 시점이 아니라면, 당분간은 성장을 챙기는 것이 맞다. 배당은 은퇴 직전에 세팅해도 늦지 않다. 그렇다고 성장에 ‘올인’한 것은 아니고, 전체 포트폴리오의 40% 정도는 여전히 든든한 SCHD가 지키고 있다.
현재 포트폴리오 전략 (3 Track)
현재 운용 중인 포트폴리오는 크게 3가지 전략으로 나뉜다. (시장 상황에 따라 10% 내외의 리밸런싱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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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성장형: S&P500 (7) : 미국채10년 (2) : 현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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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성장형: S&P500 (7) : 현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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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성장형: SCHD (4) : QQQ (3) : 미국채10년 (2) : 현금 (1)
주식(성장/배당)과 채권, 그리고 현금의 비중을 적절히 섞어 변동성을 제어하면서도 우상향을 목표로 한다.
6년 후, 은퇴 시나리오
나의 은퇴 D-Day는 약 6년 후다.
지금의 성장 위주 포트폴리오는 그때 가서 ‘현금 흐름’ 위주로 전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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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계획: 성장주 ETF $\rightarrow$ 성장주 커버드콜 ETF 등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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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배당률: 계좌별 연 4~7%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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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현금 흐름: 월 300만 원 (현재 시점 기준)
자산 규모가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다면, 무리한 고배당보다는 4~7% 정도의 적절한 인출률(분배금)만 세팅해도 월 300만 원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계산된다.
결국 지금 필요한 건 자산의 덩어리를 키우는 것이다.
좀 더 아끼고 절약해서 투입액을 늘리자. 6년은 생각보다 금방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