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분기 주식 배당 기록

24년 1분기 주식 배당금

24년 1분기 그러니깐 1월부터 3월까지의 배당금은 656,185원이다. 월로 따지면 약 22만원 정도?

​배당금 합계 그래프가 분기별로 들쑥날쑥하다. 신한알파리츠가 반기 배당이라서 그렇고 비중이 또 커서 그렇다. 신한알파리츠는 비중을 점차 줄일 예정인데, 하아… 타이밍 잡기가 어렵다.

23년 이전에도 SCHD 등등 주식을 계속 굴리고 있었는데, 배당금을 제대로 기록을 못해서 쓸만한 데이터가 아니라서 23년 6월부터 데이터만 넣었다. 대충 계산해보니 22년과 23년 배당금은 400여만원 정도 된다. 24년에는 각 종목별로 배당/분배 기록을 남기고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그래프가 그려질 지 기대가 된다.​

투자 방법

​스물살부터 주식을 했는데, 그땐 개별주 위주로 사고 팔았다. 성적이 좋기도 나쁘기도 했다. 돈 생기면 생활비에 요긴하게 사용하기도 했고… 그러다보니 주식 투자금은 그대로… 그러다가 업무가 바빠서 주식에 크게 신경 못쓰는 날이 많아지니, 매도 타이밍을 놓치기도 하고, 아쉬운 감정…

그래서 배당 위주의 포트폴리오로 변경했다. 그때 산 것이 신한알파리츠와 SK리츠다.

금리인상의 폭격을 맞고 지금 골골되는 신한알파리츠와 SK리츠다. 조달금리가 높아지니 방법이 없어보인다. 그래서 개별주 하면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데 역시나 거래 시간대에는 주식창 볼 시간이 없다.

그래서, SCHD를 주력으로 변경했다. 배당이 나오니, 이건 또 다른 느낌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 배당금은 전액 해동 종목에 재투자하자
• 근로소득의 일부는 월마다 적립식 매수를 하자
• 매월마다 각 계좌별로 비중 조절을 해주자

​위에 3개 원칙으로 지금은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