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에서 IRP 안전자산 30%를 “KB온국민TDF2045증권투자신탁”(이하KB TDF 2045)으로 매수를 했다. 그 후, 다시 재매수하려고 하니 KB TDF 2045는 안전자산이 아니라 위험자산으로 잡혀있는 것을 확인했다.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KB증권은 TDF 안전자산으로 설정할 수 없다는 글도 있는데, KB증권으로 옮겨오기 전, 미래에셋에서도 TDF 안전자산으로 잘 설정했었기 때문에,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을 나눠주는 기준이 있나 홈페이지도 뒤져보고 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결국, IRP 개인납입금 상품운용비율 변경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여러 개의 TDF를 예약 설정으로 추가해보니, 투자한도가 70% 인 것은 위험자산으로 분류하고 있고, 안전자산은 100% 로 나온다.
KB TDF 2045는 위험자산… KB TDF 2040은 안전자산이다.
은퇴시점에 맞춰 위험/안전 자산이 나눠지는 건가? 싶었는데…
한국투자 TDF 2050은 안전자산???
삼성 ETFTDF 2055 도 안전자산이다.
뭐지?
자산구성 차이인가?


자산구성 차이는 아닌걸로…
위험등급 차이도 아닌걸로…
전화해서 물어보려 했지만, 귀찮아서…
TDF 수수료 적고 적당한 것 선택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