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원조 돈가스 오랜만에 들렸다.
와이프와 결혼하자마자 갔었으니깐, 7년이 넘었구나
당시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4인 탁자에 우리와 다른 커플이 동시에 앉아서
첨보는 사람들끼리 인사도 하고, 수저도 나누고, 물도 나누고… ㅋㅋ
지금 생각하면 이게 뭔 상황인가 싶었는데, 지나고 나니 추억이네

그때와 맛은 변함이 없다. (그냥…)
두툼한 고기가 들어간 돈가스를 좋아하는데,
내겐 딱히 맞진 않다.

기분 내는 겸 가끔 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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