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머리국밥 – 곤지암 본가 최미자 소머리국밥

뭔가 묵직한 것을 먹고 싶어 생각난 곳 “최미자 소머리국밥”
곤지암 3번 국도변에 있다.
주말에는 들어가려고 30분 기다린 적도 있었는데,
점심시간이 아니어서 그런지 의외로 사람이 없어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다.

국밥 보통은 9천원,
곱배기는 12천원
국밥에 들어간 고기의 양이 틀리다.
보통도 고기가 엄청나게 많지만, 곱배기는 ㅎㅎ

고기 한점 집어서 소스에 찍어먹으면 딱이다.
소스가 내 입맛에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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