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천순대 >

출발

여친님 순대 먹고 싶다고…
인터넷에서 검색해 본다.
천안에 있는 병천순대가 맛있다고 하네?
11시 40분에 출발했다.
차 막히고, 날씨 너무 덥다.
경부타고, 목천IC 빠져나와 병천 방향으로 진행, 톨비 4,700원
가는 길은 의외로 쉬웠다.

충남집

병천 시내에 도착했다.
허름한 순대집 발견 “충남집”
주변에 주차된 차들로 이미 차를 댈 곳이 없었다.
주변 한바퀴 돌아서 저 멀리 문 닫은 농협 앞에 주차했다

순대 주문

멀리 차 주차하고, 가계 도착했다.
“머 먹을껴”, “순대랑 국밥 하나요”
반찬 나오고, 순대 나왔는데 양이 상당히 많다.
병천 순대 처음 먹어본다.
당면과 양배추, 고기 다진 것, 파 같은 양념으로 속이 꽉차 있다.
맛있었다.
아삭아삭 씹는 맛이 좋다.
먹다보니 점점 배불러졌다.
뿌연 국밥 나왔다.
이미 배가 불렀지만, 하지만 국밥도 맛있었다.
국밥을 먼저 먹고, 순대는 남으면 싸가는 걸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결론

보기에도 허름한 충남집은 맛집으로 인정
충남집 정면에도 유명한 원조 집이 있는데 새 건물이다. 의외로 사람 없음. 역시 고치면 안되는 건가?
아우내 장터 구경하고 맛집 투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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